ちょっとおやすみ


by bunnys13

넉넉한 인심 담은 개운한 '명품 김치찌개'

넉넉한 인심 담은 개운한 '명품 김치찌개'
豊かな人情あふれるさっぱりする「名品キムチチゲ」

가게는 허름한 편이다. 하지만 30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이 집 김치찌개(1인 6000원)는 단연 발군이다.
お店は古びているほうだ。しかし、30年という歴史と伝統にふさわしいこの店のキムチチゲは、断然にバツグンだ。

스테인리스 대접에 담아 나오는 김치찌개, 뭔가 느낌이 다르다. 한 입 떠서 입에 넣어봤다. 새콤하면서도 입 안에 착착 감기는 맛이 정말 진하다. 넘어간 뒤의 끝 맛은 개운해서 좋다. 김치 자체도 잘 익어 베어 무는 맛이 남다르다.
ステンレスボウルに入って出てくるキムチチゲは、何か感じが違う。一口すくって口に入れてみた。やや酸っぱいながらも口の中にまとわりつく味が本当に濃い。喉元を過ぎたあと、後味はすっきりと良い。
숟가락으로 찌개를 한 술 한 술 뜰 때마다 큼직큼직하게 썬 돼지고기가 건져진다. 아낌 없이 넣어 주는 덕이다. 씹는 맛도 일품이지만 먹는 맛은 더욱 감칠맛 난다.
スプーンでチゲをひとすくいひとすくいするたびに、かなり大きく切ってある豚肉が引き上がる。

이 집 김치찌개는 무한 리필이다. 3명이 와서 2인분만 시켜놓고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먹어도 누구 하나 싫은 기색을 하지 않는다. 인심 좋은 주인 할머니가 배고픈 사람에게 아낌 없이 베푼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현장이다.
このお店のキムチチゲはおかわり無制限だ。3人で来て二人分だけ頼んでおいて、白いご飯ひとつ追加して食べても、誰ひとり嫌な顔をしない。人の良い店主のおばあさんが、おなかをすかせた人に惜しげもなく提供する哲学を実践する現場だ。

곁들여 나오는 반찬도 저렴한 김치찌개 먹으며 먹기가 미안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특히, 큼직하고 두툼한 계란말이도 정말 맛있다. 계란말이를 한 접시 금새 비우고 더 줄 수 있냐고 묻기가 무섭게 바로 더 내온다. 짭짤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를 김치찌개 국물에 찍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一緒に出てくるおかずも安いキムチチゲを食べていて食べるのが悪いくらいに水準が高い。特に、大きくて分厚い玉子焼きを一口に食べてしまい、おかわりできるかと聞くやいなやすぐに出してきた。ややしょっぱくてやわらかい玉子焼きをキムチチゲのスープにつけて食べる楽しみもなかなか良い。

메뉴판엔 단 두 가지만 적혀 있다. 하나가 김치찌개이고 또 다른 하나가 제육볶음이다.
이 집 제육볶음(1인 9000원)의 맛도 최정상급이다. 고기도 큼직할 뿐 아니라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씹을수록 맛이 우러나서 좋다.
メニューにはただ二種類のみ書かれている。ひとつがキムチチゲで、もうひとつが豚肉の炒め物だ。この店の豚肉の炒め物の味も最上級だ。肉も大きいだけではなく、味付けがよくしみこんでいて、噛むほどに味が染み出してきて良い。

손님이 넘쳐 인근 도원치안센터 근방에 아들 내외가 운영하는 별관도 열었다.
50명이 넘게 들어가는 별관에서는 이 집의 진미를 그대로 살린 김치찌개, 제육볶음 외에도 김치찌개의 명성에 버금갈 정도로 맛깔스런 돼지갈비(8000원), 등갈비(8000원), 생오겹살(1만원) 등 다른 메뉴도 즐길 수 있다.
客があふれて近所の도원치안センターあたりに息子夫婦が運営する別館も開いた。
50名以上入る別館では、この店の本物の味わいをそのまま生かしたキムチチゲ、豚肉の炒め物以外にも、キムチチゲの名声に次ぐほどの味の豚カルビ、背骨カルビ、生オーギョプサルなど、他のメニュー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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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って辛いもの食べると「개운하다~(さっぱり~)」とか「시원해~(さっぱり~)」って言うんですよね。最初その気持ちがわからなかったんだけど、友達がお風呂入ったあとに개운해~(さっぱり~)って言うのを聞いて、なんとなくわかった感じ。
辛いもの食べると汗かいてさっぱりするもんね・・・?
なので、「さっぱりするキムチチゲ」とか「すっきりするキムチチゲ」とかいう表現は日本人的にはおかしいけど、韓国的にはありなのです。

걸맞다・・・ふさわしい、釣り合っている。
감기다・・・감다の受動態。巻かれる、まとわりつく
큼직하다・・・かなり大きい。大振りだ。
두툼하다・・・分厚い
금새・・・忽ち、すぐ
짭짤하다・・・やや塩辛い
건지다・・・引き上げる
버금가다・・・次ぐ
맛깔스럽다・・・おいしそうだ。味加減がいい。気に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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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9-01-21 22:57 | 韓国語/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