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おやすみ


by bunnys13

韓国の歴史

韓国で色々本を買ってきた中のひとつに、「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実録)」があります。文字通り朝鮮の歴史について書かれた本で、小学校の低学年を対象としているので、朝鮮の歴史の基本の基本を簡単に知る事が出来ます。
まだ全部読んでいませんが、内容でわからない部分は友達に聞きながら読みすすめています。
今日はその第一章、朝鮮の建国祖「イ・ソンゲ」が権力を持つにいたった経緯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

고려말인 1388년, 고려 조정에서는 큰 구대를 일르켰어요.
명나라 땅인 오동을 정벌하기 위해 나서는 군대들이었지요.
당시 명나라가 철령 이북 땅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고려 조정을 못살게 굴렀거든요.견니다 못한 우왕은 군대를 일켜 명나라를 혼내 주고, 나아가 명나라 땅인 요동을 차지하길 바랐던 거예요.

高麗末である1388年、高麗朝廷では大きな軍隊を起こしました。
明の土地であるオドンを征伐するための軍隊です。
当時民がチョルリョン(地名/今の江原道)以北の土地が自分達の領土だと言い張っていて、高麗朝廷を困らせる振る舞いをしていたのです。
我慢が出来なくなったウ王(高麗末の王の名前)は、軍隊をおこし、明をこらしめ前進し明の領土であるヨドン(地名)を手に入れようともくろんでいたのです。

하지만 구대의 우두머리를 맡은 이성계의 생각은 달랐어요.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농사철에 군대를 동원하면 백성들 살림이 어려워지기 때문이었지요. 또 전쟁을 일르킨 사이 왜구가 쳐들어올지도 모르고, 장마철에는 전염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명나라와의 전쟁이 무리라고 여겼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성계의 주장은 완전히 무시되었어요.
しかし、軍隊の頭領を請うイ・ソンゲの考えは違いました。
小さい国が大きい国を攻撃することは不可能なことであり、農繁期に軍隊を動員すれば、百姓達の暮らしが大変になるためである。
また、戦争を起こす間、倭寇(日本の海賊)がせめてくるかもしれず、梅雨時期には伝染病にかかる危険があるため、明の戦争が無理だとみなしたのです。
しかしイ・ソンゲの主張は完全に無視されました。

이성계는 어쩔 수 없이 군대를 이끌고 명나라를 향해 진격했습니다.
그러나 명자라 땅을 눈앞에 둔 위화도 라는 작은 섬에서 큰 장마를 만나게 되었어요.
강물이 불어 더 이상 나라갈 수가 없었지요.
이성계는 곧 군대를 철수시켜 개경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상소를 올렸어요.
하지만 우왕은 어서빨리 진군하라는 명령만 할 뿐이었지요.
イ・ソンゲはしかたなく軍隊を率い、明を目指し進撃しました。
しかし明の領土を目の前において、ウィファドという小さな島で、大きな長雨に出くわしました。
川の水があふれ、これ以上前進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イ・ソンゲはすぐ軍隊を撤収させ、開京(地名/今の開城)へ戻らせてくれという上訴を揚げました。しかしウ王はむしろはやく進軍しろという命令を下すだけでした。

이성계는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왕의 명령을 따르자니 군사들의 의생이 너무 많을 것이고, 명령을 어기자니 곧 반역이었기 때문이지요. 신중히 생각한 끝에 이성계는 개경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멱었어요. 마지못해 전쟁에 참여했던 군사들도 대환영이었지요.
イ・ソンゲは深い悩みに陥りました。
王の命令に従おうとすれば、兵達の犠牲があまりにも大きくなるだろうし、命令にそむけば、それはすなわち反逆であるためでした。
慎重に考えた末に、イ・ソンゲは開京へ戻ると心を決めました。
止むを得なく戦争に参加していた兵達も大歓迎でした。

구대를 돌려 개경으로 돌아온 이성계는 당시 최고 권력자였던 최영의 군대와 싸워 승리를 거두고, 최영을 유배시켰어요. 그리고 우왕을 왕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새롭게 창왕을 내서왔어요. 이사건을 가리켜 위화도 회군 이라고 하는 거예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다는 의미이지요. 이를 계기로 이성계는 권력을 움켜쥐게 되고 머지않아 조선을 건국하게 되지요.
軍隊を引き返し開京へ戻ってきたイ・ソンゲは、当時最高の権力者であったチェヨン(人名)の軍隊と戦い勝利をおさめ、チェヨンを流罪にさせました。
そしてウ王を王の座から退け、新しくチャン王を推したてました。
この事件を指して、ウィファド回軍と言います。ウィファドで軍隊を引き返したという意味です。
これを契機に、イ・ソンゲは権力をつかむようになり、遠くなく朝鮮を建国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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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6-10-22 23:35 | 韓国語/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