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おやすみ


by bunnys13

우리는 모두 혼자인 것을2

빵집 뒷문의 문틀 주변이 얼어붙어서, 야곱은 얼음을 떼어내야 했다.
얼음이 깨지자 발 밑에서 작은 나뭇가지가 꺾이는 소리가 났다.
물건을 부리는 곳 바닥에 모여 씨앗과 빵 부스러기를 쪼아 먹던 비둘기 떼가 고개를 들었다.
야곱은 늘 그 자리에 있는 비둘기 떼가 정겹게 느껴졌다.
パン屋の裏戸枠が凍りついていたので、ヤコブは氷を引っ剥が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氷が剥がれると、足の下で小さな木の枝が折れる音がした。
荷を降ろした所 床に集まっている穀物の粒やパンくずをついばんでいた鳩らが頭をもたげた。
ヤコブは、いつもその場所にいる鳩らが愛しく感じられた。

빵집에 들어서자, 그의 체중에 눌려 마룻바닥이 삐걱거렸다.
익숙한 신음 소리였다.
어둠에 휩싸이자 야곱은 그 포옹을 받아들였다.
이 역시 익숙했다.
パン屋に入り込むと、彼の体重に押され、床の間がギシッと鳴った。
慣れたうめき音だった。
暗闇に包まれると同時に、ヤコブはその抱擁を受け入れた。
これもやはり慣れたものだった。

그늘 진 곳을 살펴보다가 야곱은 잠시 멈추고 속으로 말했다.
"우리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이상도 하지.우린 어둠 속에서 깨어나 바람에 실려가는 씨앗 같아."
物陰を探り見ていたヤコブは少し足を止め、心で言った。
"私達が根を下ろしている場所は、理想でもあるな。私達は暗闇から目覚めるせいで積まれていく種のようだ。"(bunnys注:意味不明)

야곱은 오븐 옆에 있는 빵 선반에서 성냥을 꺼내, 허리를 굽혀 불씨를 댕겼다.
파란 눈물방울 같은 불꽃이 피어올라, 버너에 불을 댕기며 춤을 추었다.
야곱은 이것이 봉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불씨 하나가 많은 불꽃을 일으키니.
ヤコブはオーブンの横にあるパン棚からマッチを取り出し、腰をかがめて火種を点した。
青い涙のつぶのような火花が燃え上がり、バーナーに火をともし、踊りを踊った。
ヤコブは、これが奉仕のような気がした。
小さな火種ひとつが、多くの火花を起こすから。

그는 천천히 등을 펴고 일어나, 뒷주머니에서 연필을 꺼냈다.
반죽 저울 옆에 쌓여 있는 종이 더미에서 종이 한장을 꺼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彼はゆっくり背を伸ばして起き上がり、後ろポッケから鉛筆を取り出した。
パンの生地計りの横に積まれている紙の山から、紙一枚を取り出し、字を書き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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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6-11-21 22:46 | 韓国語/翻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