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っとおやすみ


by bunny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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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ZERS'@人形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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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ーンな感じのハンバーガー屋さん。
平日でも並んでいると聞いたのですが、私が行った時は時間がはずれていたのもあって、そんなに混んでいませんでしたが外人率高し。

アボカドバーガーを食べました。
バンズがカリッカリでおいしい!
パテは胡椒がガッツリきいてました。ジャンキーな感じがとても良いです。
ハンバーガーはこうあっ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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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30 19:33 | 食/カフェ

にくまき本舗@新大久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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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名物、らしい。
なぜ新大久保にあるのかは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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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ーズにくまきを買ってみました。中身はこんな。
お肉には濃い目の味がしっかりついていて、中のおにぎりにもしっかり味がしみこんでます。
おいしいけど一個で一日が終わるような感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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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9 20:49 | 食/いろいろ
神戸発の新和食のお店。
今日は「ピカソ展」特別メニューを食べに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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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ツオとオカヒジキのサラダ。
カツオには淡路産の玉ねぎのソテーがかけられています。
有機野菜のサラダには温泉玉子が。食用の薔薇の花びらがとっても綺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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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ンは梅香豚のグリルと静岡産の真鯛。これは、ご飯が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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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いくらの梅リゾット。う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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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ザートにはくず豆腐の薔薇ジュレ。ほんのりあまずっぱくて乙女の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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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茶を鉄瓶で出すのはまだ流行ってる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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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にヘッドフォンと、ナオミのだんなのお店で焼き菓子を少し買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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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ドタウンは楽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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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8 23:20 | 食/いろいろ

玉ひで@人形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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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親子丼の発祥店、人形町「玉ひで」。
こちらはなんと創業1760年、250年の歴史がある東京軍鶏の専門店。
いつも通りの向こう側まで行列しているのですが、この日は雨のせいか10人くらいしか並んでいませんでした。
ちゃーんす!
雑誌やカメラを持った人達と一緒に並ぶこと10分程度。
ブーツを脱いで座敷に通されると、ひとつのテーブルに角まで相席で座ってぎゅうぎゅう満員状態。念願の元祖親子丼を食べたけど、とても写真を撮る雰囲気ではなく。。。
味は最近流行りのダシの効いた薄味のふんわり系ではなく、しっかり”あまじょっぱい”こてこての江戸前系でした。
でも玉子の味が濃くて、軍鶏との相性もバッチリでおい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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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に創業明治10年(1887年)の江戸菓子店「つくし」で「人形町風鈴」を買いました。
これ、すっごく気に入りました。
プリンなのに全然ぷるぷるしないくらいしっかり固さがあるのですが、ものすごい丁寧な味!

お土産に重盛の人形焼きも買って、江戸を満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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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8 22:53 | 食/いろいろ

今年のイチョウ並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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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に紅葉してました~^^
天気も良くて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

でも平日の午前中だというのにこの人出はいったい・・・
セランの前は長だの列。観光バスも出てました。
ワンコ抱いたモデルさんが撮影もしてましたねえ。

人ごみを避けてパサージュ青山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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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いつ来ても閑散としています。大丈夫なん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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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メゾン・ドゥ・タカギ。パティシエ高木康政シェフの新しい試みで食事もできるカフェ。
ここでしか食べることの出来ない皿盛りのデザートなどがあります。

新しい試みといいつつ、ランチの味は・・その、ゴホン。
今後に期待しましょう。デザートはおいしかったです。ものすごい食べづらかったけど。
※スイカ使えます※※トイレがマドレー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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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6 21:13 | 食/カフェ
강마에:여러분에게 마음속 깊이 우러나는...
진심어린..진심어린 사과를......못하겠습니다! 왜냐?
이건 진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몰려서 억지로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요구조건 세가지. 이것도 수용 못합니다.
보충연습 금지요? 보충연습을 왜 안합니까?
실력이 떨어지면 해야지.
보충하면 시간외 수당 나와 실력 늘어 공연 잘해 경력 늘어.
1거4득씩이나 되는 걸 안하고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죠?

단원들의 인격 이건 저번에 얘기 끝났고.
세번째 이제까지의 모든 블라블라블라 어쨌든 사과.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내가 여러분들을 실력외적인걸로 부당하게 야단친 적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준비를 잘 못해와서 여러분들 헤매게 만든 적 있습니까? 없지요.
그럼 도대체 뭐가 문재입니까?

단원1:선생님 말투가요...그게 워낙...

강마에:말투요? 그럼 이건 결국 요약하면 이소리네요.
선생님 말투 좀 고쳐주세요.
...근데 죄송합니다만 전 말투도 못 고치겠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엄마 아빠 말배울 때 부터 전 이말투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모두 절 싫어합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천성이 이런걸.

대신. 몇 가지는 여러분들께 약속합니다.
시간외 수당 및 각종공연 연주수당 제 날짜에 철저히 지급될 겁니다.
"시향은 시의 소유물이니까 애국가 연주 정도는 그냥해라" 그런 거 없습니다.
음표 하나 "삐"소리 하나까지도 다 여러분에게 보수로 지급될 겁니다.
정해진 일련 스케줄 외에 갑자기 생기는 관제 행사? 연주 안합니다.
시장 아들이 딸이 조카가 사위가 연주하는데 협연해라? 그런 거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정해진 스케줄대로 뚜벅뚜벅 앞만 향해 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들을 창피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연주할 음악 앞에 작곡가 앞에 관객들 앞에 여러분들이 당당히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힘든 세상에 작은 위로라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이 시향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이자 꿈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꿈을 같이 꿨으면 좋겠습니다.
(9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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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4 22:15 | 韓国語/翻訳
강마에:여러분들이 와 있는 여기는 어딜까요?
어린이1:공연장이요~
어린이2:콘서트홀이요~
어린이3:아트센터요~

강마에:아뇨. 여기는 클래식나라에요. 어디라구요?
어린이들:클래식나라~

어린이4:아냐~ 여긴 아트센터야~

강마에:어른 말씀 안들으면 나중에 지옥가요. 뜨거운 불 지옥에서 타 죽거든요.
거기 어린이만 대답해 보세요. 여기가 어디라구요?

어린이4:클래식나라.......

강마에:맞았어요. 클래식나라에서 떠들면 요정들이 한명씩 죽어요.
피터팬 아시죠? 그거랑 비슷한 거에요.
여러분들은 요정들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안 죽었으면 좋겠어요~
(5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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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22 19:34 | 韓国語/翻訳
강마에:김갑용씨? 시향에 계셨다고 했죠. 은퇴는 왜 하신겁니까.
김갑용:나이가...
강마에:나가란다고 그냥 나가요? 그 창창한 쉰일곱에?
김갑용:규정이...
강마에:그 이후로 다른 오케스트라 왜 안들어갔습니까?
김갑용:나이가...
강마에:핑계입니다.

강마에:대학 졸업하고 오케스트라 왜 안들어갔습니까?
박 선배:그게 불러주는 데가 없어가지고...
강마에:핑계입니다.

강마에:음대 왜 안갔어요.
배용기:아버님이 편찮으셔서...취직을...
강마에:어머님은 뭐합니까. 형제 자매 누나 형들은 뭐했구요.
배용기:제가 삼대독자인데다가 어머님은 춤바람이 나셔서 아버님은 누워 계시고.
강마에:아프면 일 못합니까? 쓰러지면 라면 못 끓여먹어요?
배용기:그래도 아버님이 누워 계시는데 자식이...
강마에:그걸 왜 배용기씨가 상관합니까. 자식 부모 다 필요없습니다.
나만 생각해야돼요!

강마에:넌 왜 대학 안갔어. 하긴 오만한 백치한테 뭘 바라겠어.
건우:....

강마에:이기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들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부모 떼문에 자식 떼문에 애 떼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들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싶은 거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들 누구누구 떼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지 않습니까.
이건 착한 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 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백가지도 넘는 핑계 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더 이상 도망칠 대도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벼랑 끝 옥상이에요.
그런데도 그지 나는 안되겠다 하는 분들 잡지는 않겠습니다. 가세요.
마지막으로 도망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단 저쪽 문은 제가 잠궜습니다. 도망은 이쪽 난간으로 치기 바랍니다.
(4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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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17 23:42 | 韓国語/翻訳
강마에:내 악장입니다. 여기 이 사람들 내 오케스트라 악장이고 내 단원들입니다.
함부로 무시하는거 나 못 봐줍니다. 이 사람들 무시하는 권리는 오직 저 한테만 있습니다. 냇거입니다.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와도 그거 월권 못 합니다!
(4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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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16 23:59 | 韓国語/翻訳
강마에:넌 트럼펫 한테 말하면서 연주해?
제일 피스톤아 내가 널 눌러도 되겠니 제삼 피스톤 니 생각은 어떠니
물어보고 가르치고 설명하면서 연주하냐고.

건우:무슨 소리입니까?알아듣게 말해 주십시오.

강마에:니들은 내 악기야.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늙은 악기 젊은 악기 울며 뛰쳐나간 똥덩어리 악기 회사 다니는 악기 캬바레 악기 대드는 악기.

건우:저흰 사람인데요.

강마에:아니 니들은 그냥 개야. 난 주인이고.
그러니까 잔말 말고 시키는대로나 짖으란 말이야!
(3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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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nnys13 | 2008-11-16 19:31 | 韓国語/翻訳